한국테니스의 숨은 진주(테니스 코리아)

회원수가 많아짐으로 때로는 불협화음도 생기고는 있지만
그래도 교장샘 덕분에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누리는 회원들이
더 많아지고 있는것 같아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진이 참 잘나왔네요.(실물보다 훨씬 더 젊게...ㅎㅎㅎ)
大를 위해 小를 과감히 떨칠 필요가 있는거겠지요.
건강하시고 테니스와 함께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제 공인이 되신듯...
축하드립니다.

와~우리 교장님 마니 크셨넴~ㅋㅋㅋㅋ!
홧팅~!

사진 너무 잘 나왔다,,,
문제 있는데요..
교장님의 10년 전 사진을 올린것은 아닌지,,,,
이래서 되겠습니까.....

근데 아이를 보니까,,,,지금 사진인것 같기도 하고
뱃살이 안보이는 것도 이상하고,,,,,

그래도 너무 멋져요....

햐 ~~~
우리 교장샘이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긴 이렿게 뛰어난 운영진들을 거느리고 있으려면 거기에 걸맞는 능력을 갖추었다는걸 미리 깨달았어야
하는데.....
제가 이 사이트의 일원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교장샘 배는 약간 헐렁한 남방으로 커버하셨고
사진은.. 밑에 있는 작은 사진이 정말 잘나오신 것 같은데요
턱을 당기셨어요 ㅋㅋㅋ 얼짱각도죠? 아드님과 계셔서 더 젊게 나오셨을수도 ㅎㅎㅎ

얼마전만해도 대화방이 있어서 교장샘과 여러 회원분들하고 농담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했었던 것 같은데 벌써 3년은 지난 것 같네요.
좋은분들을 많이 알게해준 전테교 최고 교장샘도 최고에요^^

교장선생님
미남이세요^^

ㅋ... 예의 그 사람 좋은 인상은 실물이나 사진이나 잘 묻어 나오네여...

우리 전테교 사이트가 날로 발전하는 한 단면을 보여 주는 듯... ㅎ

전테교 화이팅 교장쌤 화이팅!^0^

뭔가 뒷거래(?)가 있었던 듯... ㅋㅋ
사진빨 잘 받네요~~ ㅁㅎㅎㅎ
늘 열심이신 교장님 홧팅입니다요~~

낯익은 얼굴을 잡지에서 보는 순간 저역시 깜짝 놀랐습니다.교장선생님 특유의 포즈가 전혀 낯설지 않네요.ㅎㅎ

교장선생님 엄청 젊었군요. 전 50대인줄 알았습니다. 학생으로서 알아보지 못한 죄(?) 사과드립니다. 계속 전테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십시오.

여진아빠님..처음엔 많이들 그렇게 생각하시더군요
저 역시 교장샘이 50대인 줄 알았다는...ㅋㅋ

교장선생님.. 뵌지 오래네요~^^

사진 부드럽게 잘나왔네요. 기사내용도 좋고..부럽다 테코에도 나오고...
나도 테코에 나오는 그날까지.. 전테교의 일취월장을 기원합니다..

교장쌤~ 사진으로나마 간만에 뵈니 넘 좋아요~ ^^

전테교의 소개가 오히려 늦은감이 있지만 회원으로서 넘넘 기분 좋네요.
교장샘, 더 젊어지셨네요? *^^*
늘 감솨 ~~~

ㅋㅋ 교장샘 멋지삼.^^.전테교 홧팅!!

저도 잡지에서 봤어요 ㅎㅎㅎㅎ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전테교가 더욱 멋진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고 한국 테니스 발전에 작으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바로 위에 있는 흑백사진 교체하실 때가 된 듯합니다. 사진이란 게 시각적 아이디인데....저도 몇 년 전 요 윗사진만 보다가 실물 뵙고 깜짝 놀랐거든요. 젊어서 놀라고 잘 생겨서 놀라고 재미있어서 놀라고(엄청 심각하시기만 하신 분인줄 알았거든요.

기사제목도 그렇고 사진도 그렇고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혜랑님 위에 있는 이미지 사진은 의미가 있는것이라서 아마 평생을 바꾸지 않으실걸로 판단됩니다.ㅎㅎ

아소당님 교장선생님의 인격배는 화이트 티 셔츠와
잘생긴 아드님을 앞세워 커버를 하신듯 합니다~^^*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만들어 가시는 전현중 교장선생님께 아낌없는 갈채를 보냅니다.

책을 아직보지못했습니다.

지금같이만 꾸준히 아름다운 문화에 앞장이 디엇으면하구요

행복할 앞날에 화이팅입니다.

요새는 검색창에 "전혀"만 치면 교장샘 이름 팍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