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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시 어께가 빨리열리고 몸의 축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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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0'
  • 全 炫 仲 04.07 09:28
    [샘짝퉁님이 최근에 답을 주신글 중에 도움이 될만한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 윗 매뉴의 [운영진과 함께 배우기-샘짝퉁님-게시물번호 569]

    포핸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포핸드는 크게 밀어치는 타법과 와이퍼 타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공통점과 차이점으로 둘의 비교해 보면,

    공통점
    .. 밀어치든 와이퍼로 하든지, 어깨회전은 같습니다.
    .. 풀스윙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왼쪽어깨가 있던 위치를 스윙후에 오른쪽어깨가 위치한다는 의미입니다.
    .. 어깨회전이 180도 가까이 되었다는 의미이죠.

    차이점
    .. 밀어치기.. 임팩트후에도 팔꿈치가 앞으로 나갑니다. 공을 보낼 방향으로.. 플랫성 공이 만들어집니다.
    .. 와이퍼스윙.. 임팩트후에 라켓헤드는 앞으로가 아닌, 상체를 가로지르는 스윙이 됩니다. 자연 스핀이 먹습니다.

    와이퍼스윙에서의 파워는
    어깨회전에 의한 미는 힘에 의해 생깁니다.
    즉, 어깨회전이 되면서 와이퍼스윙이 되어야 합니다.

    밀어치는 타법에서 와이퍼스윙으로 바꾸다가 포핸드 감을 잊어버린 동호인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와이퍼스윙에만 촛점을 맞추다보니, 어깨회전을 간과하였기때문입니다.
    어깨회전이 적으니, 공에 힘은 없고 스핀은 잔득 들어간 짧은 공밖에 만들어지질 않습니다.

    어깨회전은 포핸드의 기본입니다.. 파워의 근간
    이 회전을 잘 하고 있는지는 이렇게 판단을 하면 됩니다.
    백스윙시 준비자세에서의 왼쪽어깨 위치에 팔로우드로시에 오른쪽 어깨가 위치하고 있어야 합니다.

    밀어치기, 와이퍼 스윙 구분이 처음에는 약간 어렵습니다.

    좋은 예가 있습니다.
    상급수준의 30대 여자분들의 포핸드 타법은 대부분 밀어치기입니다.
    임팩트후에 체중을 뒤에서 앞으로 하면서, 앞으로 밀어버리죠.

    반면,
    남자분들중에 상급수준들은 상당수가 와이퍼스윙을 합니다.
    이들의 자세를 보면, 임팩트후에 라켓헤드가 앞이 아닌 왼쪽으로 가로지른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임팩트후에도 어깨회전은 계속 되고요.

    후자의 경우에는 구경하는 사람이 봐도 '저 양반 잡아치고 있군'이란 느낌이 확연히 듭니다.

    요즘 프로선수들은 대부분 와이퍼타법을 구사합니다.
    느린 동영상으로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하면,
    와이퍼스윙은 어깨는 회전을 하면서, 팔꿈치를 중심으로 라켓헤드가 상체를 가로지르는 스윙입니다.

    포핸드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이 될려면,
    10여페이지는 적어야 합니다만,
    다 적는다고 이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이 정도로 마무리합니다.


    *********

    1
    질문에 대한 답변
    .. 어깨가 먼저 돌아가고 팔로 스윙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어깨회전이 먼저 되면, 뒤따르는 팔에 탄력이 생깁니다. 이 탄력이 생겨야 부드러우면서도 파워있는 스윙이 가능합니다.

    어깨회전를 하게 하는 근원은 하체입니다.
    하체로 치는 와이퍼타법이어야 합니다.

    2
    포핸드는 넘어야 할 '감'의 단계가 많습니다.
    1차 감, 2차 감, 3차 감,...

    1차 감을 알기전까지 그 다음 '감'은 이론적으로 듣더라도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우선 1차 감이 장착이 되면, '아 이 감을 말하는 거였군'이란 느낌이 듭니다.
    그 때 2차 감에 대한 이론 글을 읽어야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론
    1차감은 두껍게 맞는 느낌
    2차감은 머리높이의 공을 맞추는 느낌
    3차감은 같은 자세에서 좌우코너로 칠 수 있는 느낌(다른 자세로 치면 오히려 더 어렵습니다.)
    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
    벽치기
    벽치기를 하고 계신다니, 스윙자세만 되어 있으시다면 잘하고 계신 겁니다.
    제 경험으로는 포핸드벽치기의 '1차 감'이 오는데 6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매일 1시간은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럼에도 쉽게 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기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몇 개월을 계속 해도 진전이 없어서 연습후 집으로 갈 때는 항상 우울해 했었습니다 ^^

    '감'의 기준은 20번 연속이 가능해야 하고, 벽의 일정한 위치에 맞아야 합니다. 이 정도가 되면, 라켓면에 두껍게 맞는 느낌이 장착된 상태입니다.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지점)

    4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으실 겁니다.
    우선은 벽치기와 난타를 꾸준히 하면서 1차 감(두텁게 맞는 느낌)을 장착하는데 목표를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이 느낌이 장착되고 나면, 다른 사람이 적은 포핸드 이론을 봐도 쉽게 이해가 됩니다.

    제대로 된 포핸드까지 될려면,
    포핸드 연습만 2년은 생각하고 계셔야 합니다.

    5
    1~2년 연습하시다 보면, 포핸드는 제법 잘 되는 것 같은데 더 이상 늘지 않는 느낌이 드는 시기가 옵니다.
    즉, 난타는 열라 잘 되는데, 경기시에는 잘 안됩니다.
    그 이유는 풋워크가 받쳐주지 않아서입니다.
    풋워크라고 하면 보통은 좌우로만 생각하는데, 경기시의 공을 보면, 약간 짧은 공, 약간 긴 공이 상당히 많이 옵니다.
    이런 타점에 대한 풋워크에 능숙해 지시면, 경기시에도 난타때와 같은 수준의 포핸드가 가능합니다.
  • team_k 04.07 13:33
    어떤방식의 스윙을 하시는지 밝히지 않으셨기에 여러가지 경우에 대한 생각만 많지 제대로된 조언을 드리기엔 제자신이 너무 미흡합니다.
    단지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말씀드리면..

    절대적으로 먼저 버려야 할것이 있습니다.
    빠른 라켓헤드 스피드에 대한 욕심입니다.
    이욕심은 전진 스윙이 시작되기전부터 급격한 몸통의 회전을 일으켜 미처 팔과 라켓이 따라오지를 못하게 되지요.
    완벽한 장전위치에 도달한 손과 라켓을 왼손잡이면 좌에서 우로 당겨 팔꿈치를 먼저 몸통에 붙이면서 몸에 회전이 시작되는 연습을 먼저해보시길...
    급하면 팔꿈치를 몸통 뒤로 빠뜨리게되고 어깨가 먼저 열리는 불안정한 스윙이 된다는 말씀인데...
    어떠한 방식의 스윙을 하시든 팔꿈치를 몸통뒤로 빠뜨리면 뷸안정한 샷을 날리게 됩니다.

    팔꿈치가 몸통에 도달하는 그 길고 긴시간...
    그 기다림의 미학을 몸으로 깨닫게 되면..
    소위 고수들의 느린듯하면서도 유연하고 묵직한 안정된 샷이 만들어지리라 생각합니다.
  • team_k 04.07 13:44
    두번째 생각은 장전자세에서 몸통을 똑바로 선자세에서 발사를 하면 어깨가 열리는 경우가 더 많이 말생합니다.
    전진스윙에 들어가기전에 의도적으로 허리를 구부린 자세를 유지해 보세요.
    그리고 팔꿈치를 몸통으로 당겨 붙이면서 발사~~~
  • 부시맨 04.07 23:36
    우선...
    어떤 스트록을 하든지
    일단 "허리"로 공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신다면...


    사족...
    순전히 저의 경우입니다만...(교장선생님 이하 윗분들이 훌륭한 답변들을 하셨기에...)
    포워드 스윙을 시작하는 시점에는...
    왼쪽 어깨를 축으로 삼고(위치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함...)
    아무 의미없는 팔과 라켓을 메단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비집고 나간다"는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상훈 04.08 13:38
    왼손잡이시라면, 스트록을 할 때 오른손을 왼쪽 허리에 대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른쪽어깨가 일찍 열리는 것을 교정할 수 있는 좋은 팁이 될 듯합니다.(오른손으로 몸통을 앞으로 감싸도록 하고 스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참고로 저는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이 너무 작용을 많이해서 때로는 몸통회전을 방해하기도 한답니다..ㅎㅎ;;;
  • 수양버들 04.08 16:16
    여기 어디 영상을 보니..지난 정모때..최세원???님께서 한신 포핸드 강의 찾아 보세요..
    거기에 정답이..

    간단히 말씀 드리면....오른팔의 위치와 어께.......

    테이크 백 최종 단계에서 오른팔이 상대방에 대해 수평으로 놓인 상태에서 준비자세를 끝내고
    그럼 자연스럽게 어께도 당연 닫힌 상태이고,허리는 꼬이고...

    다시 축이되는 발과 허리 중심으로 상체를 하나의 유닛(한 덩어리)으로 생각하고... 꼬인 몸을 허리와 어께를 동반해서 자연스럽게 풀면 좋은 스트록이 나올듯 합니다...

    그리고 밀어 치기는...평소보다 타점을 훨씬 앞쪽에서 잡아 보세요.....몸이 다소 앞쪽으로 솔리는 느낌이 나도록....
  • 영맨 04.09 20:36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team-k님의 지적이 저에게 정확하게 맞아습니다.
    조금더 상새한 설명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team_k 04.13 07:37
    영맨님의 답글을 보기는 오래전에 봤는데 제말이 맞았다고 하시니 갑자기 부담이 좀 생기네요.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개구리를 잡았나 봅니다.

    어깨가 열린다...
    엉덩이가 빠진다...
    전진 스윙시 배꼽이 제일 먼저 선봉장으로 돌진한다...등등이 모두 몸을 써서 치는법이 서툴러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써지는 방법의 감을 잡기 위해서 8자그리기 연습스윙을 연속동작으로 해 보라고 권합니다.
    다리를 어깨보다 더 넓게 벌리고 약간 구부린 자세에서 몸앞에서 라켓을 휘둘러 피겨스케이트 타는애들처럼 8자를 그려보세요.
    왼쪽 아래에서 오른어깨쪽으로 움직일땐 조금 천천히..
    오른쪽 아래에서 왼쪽 어깨방향으로 상향 스윙을 할때는 조금 빠르게 스윙을 연속해서 합니다.
    천천히 시작해서 전체적인 속도를 점차 높이면서 전진 스윙시 중국영화처럼 바람소리 나게...

    8자가 유연하게 잘 그려지면 진짜 볼을 치는 대로 치고자 하는방향에 대해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스탠스를 잡고 연습하면 되겠지요.
    기본적으로 스퀘어스탠스로 체중이동하면서 치는 연습은 꼭 해보시고 그래도 감이 잘 안잡히면..
    왼손으로 오른팔꿈치의 바로윗부분(팔꿈치와 알통사이)을 살짝잡고 스윙을 해보세요.
    잡아서 몸통에 붙여 고정하라는 얘기 아닙니다.
    그냥 살짝 잡고 정상적인 스윙을 하면 됩니다.

    글로 쓰려니 되게 복잡한데 이렇게 8자 그리기 스윙을 해보시면 허리와 어깨가 쓰여질때 팔꿈치가 어떻게 움직여지는지에 대한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team_k 04.13 07:43
    크읔,,,,
    왼손잡이시라는걸 잊어 버리고 썼네요....
    제가 오른손잡이인지라 제 몸 가지고 생각하다보니 .....쩝.
  • 영맨 04.13 20:22
    성의 있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찾아 읽어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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