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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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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team_k 11.06 22:56
    “내려갈 때 보았네 / 올라갈 때 보지 못한 / 그 꽃.”

    분란을 지켜보며 답답하던 가슴이 진정되네요....

  • 박상현(魔神) 11.06 23:26
    어쩜 이렇게...
    멋진 분들이 많을까.
    더욱더 '사람'에 대해서 알고싶어지네요.
  • 하늘정원 11.07 00:55
    멋지네요....의미가 많은 시네요...
  • 바람도리 11.07 17:44
    참 시인들은 대단하세요.
    이 짧은 몇 단어에 얼만큼 담을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