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교장샘~


광주의 멘토(그 옛날 헨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오늘은 온종일 찔끔찔끔 내리는 비 때문에 허벌라게(^^*) 스트레스 쌓였었답니다.
이유는 아시죠?


물론 내일 아침 예보에 비올 확률 30%여서 그나마 풀리기는 했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홈피의 이방저방을 기웃거리다 2004년 있었던 전국모임 후기를 읽게되었답니다. 2005년에는 전국모임이 시도되었다가 불발되어 무척 아쉬웠는데(맞죠?), 2006년에는 반드시 성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회원들이 많다보니 그리 쉽지만은 않은 행사겠지만, 1년에 단 한 번이라도 개최되어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하네요.

어느덧 5월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반기라도 어떻게 안될까요?


발랜타인 한 병이 애타게 출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장샘~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TAG •
?
 Comment '3'
  • Mentor 05.23 00:02
    윽, 다시 짜증...
    비올 확률 60%로 높아졌다.
    우쒸~
  • 풀내음 05.23 09:23
    정말 좋으신 의견이네요......동의 합니다..

    작년에도 서울지역에서 개최 노력을 하시려고 한참 논의가 되었던줄로

    아는데 올해는 꼭 성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全 炫 仲 05.23 18:48
    헨만님....조만간 의견수렴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6월에는 개인적으로 조금 바쁘다보니 확정하기가 어렵네요.정리되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
    뵙고도 싶고 헨만님과 공도 나누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