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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댓글이 안달려요 730번 목록에 대한 댓글입니다

전현중님 댓글땜시 통화했는데 제대로 인사못드려 죄송해요 아직 원주에 계신가요?? 친정이 제천이라 항상원주들러가는데 반갑네요

  -고양이발톱님에대한 댓글입니다-

제가 테니스를 다시시작할때 혹 테니스에 지나치게 빠지게 될까 염려하여 새벽예배에 참여하는 날만 레슨을 받기로 다짐했습니다.
올 8월 9일부터 시작했는데 어떻게 됐을까요?? 코치사정으로 3일 빠졌고 개인적으로 2일만 빠졌어요 하나님을 넘 사랑해서 새벽예배를 드리는건지 테니스땜에 새벽예배를 드리게 되는 건지 암튼 횃갈리지만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다는 것이 지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초등학교 아이둘의 엄마고 직장인입니다. 혹 주부들이나 직장여성들이 이글을 본다면 본인자신을 위해서 꼭 배우라고 강추하고싶어요
전현중님의 염려에 감사드리고 좋은 사이트를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치를 여러번 바꿀까 생각해보았지만 나름대로 익숙해지더라구요 저도 맞장뜨고있죠^^
이겨내야할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내입맛에 맞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제가맞춰가야죠^^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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