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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 나의 벗 테니스

Atachment
첨부 '1'




반갑습니다.
따끈따끈한 신입회원 입니다.
테니스는 1998년에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비가 오지 않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코트장에 나갑니다.
하면 할수록 잘 되지 않는 것 같지만,
재미있게 즐테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좋은 내용들
마니마니 공유하고
참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로
종일을
환하게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첨부하여 제가 쓴 테니스 에세이를
공유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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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현명철 11.14 14:20
    종환님 방가요^^
    기사도 잘읽어 보았고,,앞으로 전.테.교.에 좋은글 많이 부탁 드릴께요...
    항상 즐테하시고 건강한 하루보내세요......
  • tenniseye 11.14 14:52
    신문에 난 글을 보니 기분이 ㅎㅎ...색다르네요...좋은 자료 감사드리고요..앞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많은 활동 부탁 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