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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 미치고파~~

그전에 띄엄띄엄 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레슨 시작한지 3달째가 되가네요~

아침에 나올때.. 오늘은 비가 올려나 하늘 한번 쳐다보면서 출근하고...
특히나, 요즘처럼 장마철에는 날씨가 흐리면서,  하늘이 꾸물꾸물 하면.. 제 맘도 꿀꿀해 지면서 장마빗을 원망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꼭 테니스란 놈을 마스터하고 싶었었는데.. 주위 고수분들 말씀이 한 오년은 쳐야지 그래도.. 좀 친다고 하니.. 언제쯤이면 그날이 올까 막막하기도 하고.. 설레지기도 하구요~
암튼.. 누가 이기나 함 해볼려구~

모두들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자구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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