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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모를때.....알던 ...귀족스포츠~~~~~ㅎㅎ


전 고등학교 졸업하구 바로 직장생활 할때였읍니다...
그땐~~~~~퇴근하면 회사 한편에 테니스 코트에서 테니스치는 과장님,,,,차장님,,,
전엔, 분명히 그랬습니다...
우리같은 낮은 직급은 테니스를 칠 여유(시간적, 경제적) 가 없었지요..
내가 저위치까지 올라가면 꼭 해보구 싶은운동이 테니스 였읍니다..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이 지난 1999년 아직 직장에서는 그리 높지않은 직위였지만..
학교를 신축하는 현장에 학생들이 테니스를 치길레~~~무조건 들어가서 동아리회장에게 렛슨을 받았죠~~~3개월?? 그리구 잊구 살다가 2년전부터 쳤는데...(지금도 렛슨중~~~~~)
아직도 초보에서 벗어나지 못하구...ㅎㅎㅎ

하지만 오메불망 하늘만 바라보고 비가않오길 기원하는 테니스인 입니다..
어떤 싸이트에서 테니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란 클럽방두 있는데...
아직 사람은 많지 않아요...여기처럼...

즐기는 테니스가 될정도까지는 치구싶어요~~ㅎㅎ
그럼 즐테 하세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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