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이 테니스 회원이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음이라 하였던가요.
우선 회원이 된것이 기쁩니다.
앞으로 많은 동호회 선배님의 지도 편달을 바라겠습니다.

제 바램은
아주 파워있고 우아한 폼으로 멋지게 테니스를 하는 것이고
그것도 맑은 하늘 아래서, 운동의 도를 실천하는 일입니다.

요즘은 기본 폼을 익히고 있지만
아주 동작이 부드럽다는 코치의 표현입니다.
힘을 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타구의 원리를 습득하는데 총력을 기우리고
힘으로가 아닌 원리와 기법에 의한
나아가 창의적인 적용을 위해
땀방울을 흘리면서 연습에 주력하겠습니다.
언젠가 멋진 테니스를 쳐보겠다는 욕망뿐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