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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크리스마스엔 혼자 보내야 하나요? ㅜㅜ


학생이라 정모를 갈수도 없고, 이성친구는 있는데.. 공부중이라 바뻐서 못만나고 ㅜㅜ

여자친구는 아니구요.이성친구~ 대학 갈 경우엔 여자친구로 변할거에요~

그친구는 공부를 잘해서 무조건 대학 갈텐데 이제 저만 간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해요 ㅜㅜ

대신 대학 가고 싶은 목표가 하나 더 생겼답니다.. 여자친구 만들기와 두번째 마이클 사부님의 수제자로 들어가기 위해서가 추가 되었어요... 과외때 졸려울때도 그 생각을 하니 졸음이 도망가더군요...
좀 더 영향을 줄 수 잇는 목표가 생긴다면야 절대 포기하는 일은 없을 텐데 말이죠.. 응원해 주세요..

올해 마지막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마지막으로 이번해를 정리하시고 어차피 지난 일이니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2005년을 지워지지 않고 보람차게 보냈단 생각이 들도록 계획을 세워 놓으면서 하세요..~ 좋은 일들의 쇼크만 오길 기대하면서 전 이만 글을 마칠게요...

하루라도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세요.. 오늘 지금 이시간은 절대 돌아 오지 않습니다..
별로 아는건 없지만 정말 좋은말로 생각되어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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