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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분교 총무 이양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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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8'
  • 한수 06.19 20:27
    강영님 전에 살짝 전테교에 나오기 힘들겠다고 하시더니 정말 오랜동안 못 나오실 모양이셨군요. 그래도 가끔 얼굴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즐건텐스님 차기 총무 찬성. 지금도 모임 주도 잘하시니 그대로 이어가시면 되겠지요.
  • 즐건텐스 06.19 21:42
    안녕하세요~ 정강영님~
    안그래도 요즘 뵙기 힘들어서 무슨일 있으신가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들어오셔서 엄청난 글을 남기시는군요 ^^
    더 이상 다른분들 답글 다시기 전에
    제가 먼저 선수쳐야 겠습니다.
    전 반대입니다!!
    이유는..
    제가 대전분교에선 거의 막내급인데...
    어느 모임을 가도 막내가 총무를 하는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도 비슷하게 언급을 했었는데..
    제겐 모임을 이끌만한 리더쉽 내지는 카리스마가 넘 없습니다.
    또하나 대전 분교 들어온지가 엊그제인데
    총무라니 가당치 않습니다.
    현 시점에서 총무의 역할은 신,구 세대를 잘 조합할수 있는 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의 역할은 대전분교에서 번개공지가 나면 열심히 머릿수만 채워야 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정말 정말 현시점에선 너무 부담 스럽습니다.
    잠수해버릴지도 모릅니다 ^^;

    정 총무자리를 넘기시겠다면
    외모로 보나 성품으로 보나 어디하나 흠잡을때 없는 한수님을 추천합니다!!
    가끔 출장을 나가시는 것 같지만 별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이며 인정해 주신것 너무 감사하오나 ...
    죄송합니다.
    이번엔 패스 해주십시요~
  • 박철현 06.20 00:14
    우선 강영님 오랬만입니다. 뵌지 오래되서 보고 싶어요 ㅜ.ㅜ

    일단 즐건텐스님이 바로 총무직을 승계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듯 싶고요.
    즐건텐스님도 말씀하셨지만, 본인도 부담을 느끼시고 참여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탐색이 많이
    필요 하신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 주말 아침 모임이 대전분교 모임의 전부가 되어 버린것 같아 주말 모임을 주도하는 멤버중
    하나로서 많이 아쉽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영님께서 정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대전분교의 모임을 다각도로 활성화하는 방향도 함께
    모색하면서 새총무를 선출하는 것이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수 06.20 00:32
    사실 저도 주말 번개만 생각해서 지금 모임으로 그냥 지내면 누가 총무를 하던지 별 무리가 없겠다고 생각했으나 이전같이 정기 모임을 만들고 하려면 좀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모아야 하겠다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즐건텐스님 부담 가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대전분교 참석한지 아직 1년도 안되어서 전체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겠네요.
  • 즐건텐스 06.20 01:09
    ^^
    제 맘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수님께서 제게 죄송하다고 하시니까..
    물귀신 작전 하려던 제가 다 송구합니다.
    대전분교의 활성화를 위해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사실.. 철현님을 총무로 추천하고 싶었는데 ㅎㅎ
    철현님께 갈굼당할것 같아 속으로만 외치던중이었습니다. ^^;
    어찌 되었던..
    강영님께서 총무를 못하시는것이 너무나도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럴때 회장님께서 계셔야 되는데.. 요양중이시라도 인터넷은 하실터인데..
    대전분교 화이팅입니다!


  • 즐건텐스 06.20 08:51
    상현님 원츄~ ^^
  • 박철현 06.20 12:36
    상현님 곧 소로도 테니스 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농담이었구요 ^^

    읽기만 하시는 분들도 있고 하니 아무래도 많이 모이시는 저녁모임 한번 주선해서 그 때 이야기 해보는 건 어떤지요.
    현 총무님도 총무 이양 모임 주선하는 것이 모양새가 좋지 않을까요?
  • 김한호 06.20 13:16
    평일 저녁 모임 자리마련한 다음에 그곳에서 중론을 모아보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
    월드컵보다보니 맨날 나간다고 리플만달고 나가질 못하네요 죄송..
    이번주는 스위스전보고나서 꼴딱샌후에 모임가져야겠는데요.ㅋㅋ
  • 유리매 06.20 16:12
    밤새 안녕 이라더니.....
    그야말로 밤사이에 사건이 생겼네요.

    그동안 수고해주신 강영님이 총무직을 수행할수 없다니
    섭섭하기 그지 없습니다.

    차기 총무로 거론이 되시는 즐건텐스님,한수님,철현님
    어느 분이 하셔도 잘 하실겁니다.
    또 한분 추천 하자면 지난번 수원과 교류전을 추진하셨던 재홍님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참에 핑계거리 생겼는데 철현님이나 한호님 제안처럼 저녁모임 함 하시며 얘기 하는것도 좋겠지요.
    근데 테니스 저녁모임인지 아님 저녁 먹자는 모임인지 알쏭달쏭 합니다.
    뭐 두개 한꺼번에 해도 좋구요.

    다만 걱정인것이 일기예보 보니 이번주는 줄줄이 비가 온다네요.
    비가 와도 저녁 먹는데는 지장 없겠지요?
    일단,뭘하든 이번주 금요일 저녁 시간들 어떠신지요.

    리플들 줄줄이 달아 주세요.
    시간은 제일 먼데서 오시는 철현님께 우선권을 드리고 싶습니다.
  • 김한호 06.20 18:16
    앗~ 회장님! 안녕하세요. 몸은 괜찮아 지셨어요?? 모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회장님을 코트에서 뵙는 날을 기다릴께요. 저는 금욜 저녁은 프립니다. 뭘하든 참석하지요... ^^ 근데 이왕이면 테니스는 치고싶네요..
  • 즐건텐스 06.20 23:15
    저도 금요일 저녁이 그나마 좀 낫긴한데...
  • 박철현 06.20 23:56
    금요일 저녁 마침 시간이 날 것 같습니다.
    시간은 이른 저녁 시간이 좋겠네요.
  • 박철현 06.21 08:52
    정정하겠습니다. 금요일 오후 7시 이후에 가능하겠습니다.
  • 즐건텐스 06.21 12:28
    금요일 8시 퇴근이라 저녁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늦게라도 참석 하겠습니다.
    와이프가 비상사태만 아니라면요. ^^
  • 재홍 06.21 12:34
    간만에 리플이 10개를 넘었네요. 예전에는 리플 10개정도는 명함도 못 내밀었는데....
    암턴 강영님이 자주 못나오신다니 섭섭하네요.
    총무는 훌륭한 후보분들이 많으시니 좋은 분으로 선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장님, 건강은 좀 회복 되셨는지요?
    글구 제가 총무라뇨.....
    저는 총무할 시기는 지났죠...
    회장님을 보좌하는 무슨 "원로회의...." 뭐 이런 곳 멤버면 몰라도....
    ㅎㅎㅎ....
  • 유리매 06.22 00:49
    제게 피치못할 약속이 생겨 금요일 약속이 어렵겠습니다.

    재홍님 그렇게 되나요? ㅎㅎㅎ
    전 딸네미가 아직 돌도 안지나서 신혼인줄 알았는데...
    사진의 공주님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쁩니다.

    그나저나 어느분이 총무를 맡아주실지....
    재홍님은 스스로 OB로 붙으셨고
    즐건텐스님은 고사를 하시고
    한수님과 철현님 두분중 한분이 십자가를 지시고 봉사 하시면 어떠실지...

    상현님과 재홍님이 원로의 책임을 지고 좋은 결과 나오도록 이끌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 분이 제 건강을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번 검사하고 약 쓰는건 그런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데
    그와는 별개로 며칠전 건강검진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견 된듯 싶습니다.
    지금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신경이 좀 쓰이네요.

    대전분교 여러분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몇년간 귀찮다는 핑계로 건강검진 빵꾸냈더니...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 결과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상현 06.22 11:34
    회장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병고를 잘 이겨내십시오.
    "...저가 채찍을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2:24)"가 힘이 되시기 바랍니다.
  • 재홍 06.22 16:24
    헉!!!
    회장님, 공주님이라뇨????
    피부가 좀 흰편이라 그렇지 아들넘입니다....
    가운데 ball 2개와 hot pepper 도 달려있구요....

    보는 사람마다 아들이냐 딸이냐 자꾸 물어보는데 너무 이뻐도 문제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일간지 1면에 광고라도 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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