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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대전분교의 게시판이 4페이지까지 늘어났군요.

같은 시기에 개교한 다른 분교에 비해 엄청나게 활성화 되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지금까지 대전에서 테니스 모임이 없어서 대전은 왜 이러나하고 불만이 많았는데
지금까지 숨겨져 있었던 저력이 한꺼번에 뿜어져 나오는 것 같읍니다.

문득 테(?)당 선생의 시가 생각납니다.  

하나의 대전분교를 탄생시키기 위해
몇 년전부터 대전 동호인들은
그렇게 저력을 키우고 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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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6'
  • 박영태 02.20 13:32
    자석이 없었을 뿐이였습니다.
    다들 자석이 없었기에 본인이 철인지를 몰랐던거지요...ㅎㅎ 화이팅,,,
  • 김영진 02.20 13:41
    우리들의 자석이 되어준 영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각자가 자석이 되어서 보다 많은 철들을 모아 대전 분교를 더 발전시켜야 겠죠.
  • 박영태 02.20 14:21
    송구스럽게스리...전 자석이 아니라..자석을 그리워하던 한조각의 철이였습니다. ^^
  • 유리매 02.20 15:14
    ㅎㅎㅎ
    우리 이렇게 튀면 다른분교서 샘내지 않을란가 모르겠습니다.
  • 박영태 02.20 15:18
    까딱없슴다....유리매님과 상현님이 계시니....
    화이팅...ㅎㅎ
  • 바카스정신 02.20 15:31
    영태님은 시인이신가요??? ㅎㅎㅎ~
    자석과 철에 대한 얘기....감동먹었습니다.......
    멋진 말씀이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