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 테니스 달인, 브라이언 형제 공식 은퇴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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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S오픈 공식 홈페이지
세계적인 복식 테니스 스타인 브라이언 형제가 8월 29일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올해 42살인 쌍둥이 형제 밥 브라이언과 마이크 브리언은 올해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지만 2021년에 US OPEN에서 한번 더 경기를 하고 은퇴하기를 기대했으나 나이에 따른 체력과 부상 등으로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브리이언 형제는 투어 복식 우승 119회를 기록했다.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16번, 마스터즈 대회에서 36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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