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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ul 19, 2022

세룬돌로와 크레시, 생애 첫 투어 타이틀 획득..남지성.홍성찬 카자흐스탄 챌린저 본선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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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타드 결승

 

아르헨티나의 23살, 30위인 프란시스코 세룬돌로가 생애 첫 투어 타이틀을 획득했다.

 

세룬돌로는 한국시간 7월 17일 열린 스웨덴 바스타드 250투어 결승에서 같은  아르헨티나 국적의 34위, 세바스티안 바에즈를 2-0으로 이기고 프로데뷔  4년만에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뉴포트비치  잔디코트 250투어에서는 결승에서는 25살 막심 크레시(41위.미국)가  알렉산더 브블릭(42위.카자흐스탄)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역시 생애 첫 투어 타이틀을 획득했다.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챌린저 예선 결선에 출전했던 한국의 남지성과 홍성찬은 한국시간 7월 18일 저녁에 열린 경기에서 1세트를 먼저 내준 후 2.3세트에서 모두 승리하며 동반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두선수의 본선 1회전은 한국시간 7월 19일 저녁 6시-7시 사이에 시작 될 예정이다.  

https://tenniseye.com/foreutube/729509

 

뉴포트비치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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