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Jul 12, 2021
권순우, 처음으로 ATP 60위권 진입
| 첨부 '2' |
|---|
권순우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ATP 세계랭킹 6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7월 11일 막을 내린 윔블던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2계단 올라섰고 커리어 베스트를 새로 작성했다.
권순우는 2015년 프로 데뷔 후 1,200위권에서 세계 랭킹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지 6년여만에 69위에 오르며 한국 테니스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로 성장했다.
정현이 183위.남지성과 이덕희.정윤성이 300위권에 올라있다.
세계 랭킹에서는 윔블던에서 우승한 조코비치가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페더러가 한계단 하락한 9위, 윔블던 준우승자인 베레티니가 8위로 올라섰다.
한국선수 탑5
세계랭킹 탑10
ATP 홈페이지 캡처
| 번호 | 제목 | 날짜 |
|---|---|---|
| 공지 |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 ,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5 
|
2010.02.16 |
| 146 |
경기도테니스의 윈윈 작전 - 용품 유통과 선수 격려
|
2021.07.16 |
| 145 |
테니스 국가대표 권순우 도쿄 올림픽 출전 온라인 기자회견
|
2021.07.15 |
| 144 |
페더러, 도쿄 올림픽 불참
|
2021.07.14 |
| » |
권순우, 처음으로 ATP 60위권 진입
|
2021.07.12 |
| 142 |
권순우 상반기만 상금 4억여원 확보
|
2021.06.26 |
| 141 |
[인터뷰] 권순우 - 행운이 계속 따르고 있다. 부담은 없다
|
2021.06.25 |
| 140 |
권순우, 49위 이기고 잔디코트 이스트본 250투어 8강 진출
|
2021.06.24 |
| 139 |
나달 올림픽 왜 불참하나
|
2021.06.20 |
| 138 |
권순우가 올림픽에 출전한다
|
2021.06.18 |
| 137 |
권순우, 영국 노팅엄 챌린저 2번 시드로 출전
|
2021.06.13 |
| 136 |
조코비치, 탈락위기 극복하고 5세트 기권승(8강 대진표)
|
2021.06.08 |
| 135 |
테니스선수 신우빈 서포터즈 59명의 나비효과
|
2021.05.31 |
| 134 |
코로나바이러스 뚫고 미국테니스인구 22% 증가..미국 테니스인구 2164만명
|
2021.05.03 |
| 133 |
4월 19일 한국선수 ATP랭킹 탑 5, 세계랭킹 탑10
|
2021.04.19 |
| 132 |
테니스를 잘하려면 말라야 한다.. 체질량 지수로 살펴본 프로테니스 선수들
|
2021.04.19 |
| 131 |
테니스로 하버드대학 장학생 입학 제의를 받는다면
|
2021.04.16 |
| 130 |
권순우, 스페인 안달루시아 250투어 8강 진출
|
2021.04.07 |
| 129 |
4월 5일 기준 ATP 한국선수 랭킹 탑 5, 세계랭킹 탑10
|
2021.04.06 |
| 128 |
페더러에게 남은 불멸의 기록
|
2021.04.02 |
| 127 |
3월 29일 기준 한국선수 ATP 랭킹 탑 5, 세계랭킹 탑 10
|
2021.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