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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ul 04, 2023

[윔블던] 부자 조코비치의 몸조심(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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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노박 조코비치가 월요일 윔블던에서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 센터 코트의 잔디를 말리기 위해 수건을 사용하는 그라운드맨으로 잠깐 일했다 .

 

센터 코트의 지붕은 첫 세트가 끝날 때 닫혔지만 경기장 표면은 여전히 ​​미끄럽기 때문에 조코비치는 수건으로 잔디를 걸레질하고 부채질했고 코트 관리 요원은 송풍기를 사용하여 잔디를 말렸다.

비가 그치자 지붕이 다시 열리고 게임이 재개되었다.

 

조코비치는 토너먼트에서 24번째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노리고 있고 그의 상대인 아르헨티나 페드로 카친은 축축하고 잔디 표면으로 인해 첫 세트 후 거의 1시간 30분 동안 경기 지연을 견뎌냈다.

 

경기가 재개되자 조코비치는 카친을 상대로 6-3 6-3 7-6(4) 승리를 거두며 윔블던 5연패 달성에 박차를 가했다.

 

세계 2위인 조코비치는 “평소에는 라켓을 들고 나오지, 수건을 들고 나오지 않는다”라며 "뭔가 다른 걸 하는 게 재미있다.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여러분이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이날 2시간 12분의 플레이 시간 동안 순조롭게 경기해 윔블던에서 29연승을 거뒀다. 

올해 세 번째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차지하려는 그의 도전은 수요일 호주의 조던 톰슨을 상대로 계속된다. 조던 톰슨은 1회전에서 미국 브랜든 나카시마를 2-6 2-6 6-4 7-6 (4) 6-6-로 이겼다. 

 

아래는 조코비치 인터뷰

 

-센터 코트로 돌아와서 좋은가? 어떤 느낌인지 알려달라

 

=지붕이 닫히는 약간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고 거의 한 시간 반 동안 시합이 지연되었다.

 

하지만 윔블던 센터 코트에서 디펜딩 챔피언이 되어 신선한 잔디 위를 걷는 것은 세계의 다른 토너먼트와는 다른 느낌이다. 꿈의 토너먼트로 돌아와서 첫 경기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은 놀랍고 놀라운 일이다.

 

탄탄한  경기였다. 나는 내가 항상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동시에 긴 클레이 코트 시즌을 보낸 후 준비 토너먼트, 리드업 이벤트, 잔디에서의 공식 경기 없이 윔블던에 입성했다. 내 테니스 수준의 100%상태다. 대회가 진행되면서 나도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

 

-첫 번째 세트에서 얼굴을 수건으로 덮었는데 당신의 마음에 무슨 일이 있었나

 

=태양으로부터 내 눈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없애려고 했다. 나는 토스할때 태양을 몇 번 쳐다보았다. 눈에 그림자가 생겼다. 

 

-긴장 되었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테니스 코트 중 하나인 붐비는 경기장 앞에서 경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신경이 쓰인다. 그 코트에서 너무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경기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긴장된다.

 

마지막으로 공식 테니스 경기를 한 것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우천 중단 직전 코트 상황이 걱정돼 심판에게 내려와 코트를 확인해달라 한 것같다. 잔디가 이미 젖었기 때문에 너무 늦게 내버려두면 그것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하나

 

=코트 밖에서 감독관, 심판, 클럽 회장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그들은 센터 코트에 지붕이 설치된 이후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이기 때문에 모두 약간 혼란스러워했다.

 

일반적으로 지붕이 닫혀 있을 때 에어컨이 제 역할을 하고 잔디가 마르고 경기할 준비가 되려면 10~20분이 걸린다. 실제로 1번코트의 경우였다. 우리는 1번 코트에서 약 15분 후에 돌아와 경기를 재개하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럴 수도 없었다.

 

우리 두 선수 모두 나오고 싶었다. 우리는 관중들에게 우리가 뛰고 싶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번 했다. 우리는 거기에 있고 싶었다. 하지만 코트는 너무 미끄럽고 정말 습한 곳이 너무 많았다. 풀을 만지면 손바닥이 완전히 젖었다.

 

한 시간 이상 지나도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는 것이 매우 이상했다. 나는 그들이 지금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에어컨 시스템인지 모르겠다.

 

잔디는 유지 관리에 매우 민감한 표면이다. 지붕이 열린 채 1~2분 더 많은 비가 내린다면 확실히 매우 어려운 일이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코트 스태프의 정비요원들이 안으로 들어와 코트를 뒤덮었다.나는 그것이 다른 것과 관련이 있다고 느낀다. 비가 그쳐서 지붕이 열린 상태에서 다시 경기를 재개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

 

-에어컨을 켜야 할까

 

=그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매우 혼란스러워했다. 나는 그들이 그것을 확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붕이 있는 유일한 두 개의 코트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을 고칠 것이라고 희망한다. 비가 내리기 시작해 지붕 아래에서 경기할수 없다면 일정에 약간 문제가 된다.

 

-굉장히 여유로워 보였고, 사람들 사이에서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상황에서 항상 그렇게 편안했나

 

=내가 23번째 슬램을 달성했기 때문에 그것이 나에게 상당히 독특한 느낌이라고 특별히 말할 수는 없다. 나는 항상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특정한 상황에서 재미있게 지내려고 노력했다. 오늘처럼 우리는 기다리고 있다. 나는 파리와 뉴욕에서도 농담을 던지고 행동했다.

 

네, 우리가 코트를 나왔을 때 처음으로 얻은 정보는, 10분, 15분 후에 다시 경기할 것이라는 말이다. 코트를 확인한 후 심판은 "내가 더 말할 수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지붕을 열려 바람이 불고 코트를 건조시켰다. 그사이 수건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했다. 약간의 웃음과 관중을 위한 엔터테인먼트였다.

 

-윔블던 이전에 잔디 코트 토너먼트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아조레스에서의 휴식을 택했다. 그 이유는 

 

=아내와 함께 하이킹을 많이 했고, 그녀와 좋은 시간을 보냈다. 그곳에는 놀라운 음식. 놀라운 사람들.이 있었다. 클레이 시즌 동안 특히 파리에서 결승에 도달하는 동안 많은 감정 변화를 겪었기 때문에 조금은 고립되고 벗어나야 했다.

 

나는 그곳에서 꽤 활동적인 회복을 했지만, 돌아왔을 때 여전히 정신적으로 상쾌함을 느꼈다.

 

잔디에 익숙해지기 위해 추가로 일주일의 훈련을 받는 것이 나에게 더 나을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리드업 이벤트를 하지 않았다.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너무 지쳐 재편성이 필요했다.

 

지난 4년 윔블던에서 우승했다. 다시 몸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믿을 이유가 없었다. 긴 대회다. 지금까지는 기분이 좋다.

 

기사=테니스피플 박원식 기자

 

조코비치.시비옹테크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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