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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테니스.....

나의 테니스 접선지 : 경북 경산시

테니스를 접한것은 후배녀석이 테니스를 잘 친다고 해서 한두번 따라간 것이 시초가 되었다. 그렇게 따라다니면서....테니스란 운동이 사회에 나가서 가장 잘 접할 수 있는 운동임을 알게 되었고....테니스란 놈을 잘 다룰 수 있게 나 자신을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레슨 2개월....배운것은 포핸드 약간,,,,,백핸드 맛베기....
여유가 안된 이유로 레슨을 접고 인터넷에 미친듯이 접속했다.~~~~~

하지만 글로 보는 것으로 안되는 것이 테니스라 몸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거의 일주일에 5-6번은 코트를 찾았고...2시간은 기본으로 몸으로 때웠다....(잘친다는 후배녀석과)...

그 결과 현재 어느정도 친다고(제 생각에...^^).....
하지만....아직도....나의 배움에는 길이 멀었다는 것을 깨닿고....다시 기초부터....
다시...화이팅을 하면서....!!!~~~

~~~~~
화이팅합시다....
즐테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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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엄석호 07.30 12:26
    산넘어 산이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느낀 경험으로는 산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것도 종류가 각각 다른 산이 헤아릴수 없을정도로 많지요..항상 겸손히 배운다는 생각을 가지신다면... 질문하신 분도 혹시 산이 아니신지??? ^^
  • 김병희 07.30 12:47
    무슨 말씀을...이제 입산할려고 준비~~~~~땅하려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