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이런 용기가...

몸은 차가운 얼음바다에 뭍혀 감각이 없어질지라도...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싶다는.... 우리에겐 때론 이런 용기도 함께 했으면 ......

영화 <타이타닉>의 명장면만 나오네여.
너무나 감격스런 영화였고
자연(빙산)앞에 무참히 무릎끓는 무능한 우리의 모습을 보았지여.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만큼의 사랑으로
나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모든것 다 주는것,
그것이 얼마나 힘들지를 잘알기에 더더욱 가슴깊이 와닿는 영화!
그나저나
저작권법이 핫이슈화 되고 있는데
이거이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여.^^*

영화관에서 새벽상영을 보았는데... 그때 느낀 감동보다 이 플래시 동영상이 더 감동적이네요.
용기가 나고 더 용감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동적인 자료 올려주셔서 오늘부터 더 기분좋게 그리고 활동적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열티 애기도 있었지만 기억에 남는 영화 중 한편이었습니다.
이야기 전개가 참으로 그럴 듯 하고 목숨도 아랑곳 하지 않는
불꽃같은 사랑..자유..그리고 거대한 타이타닉호의 화려함,신분의 차이..
주제가 음악도 좋았어요.
셀린 디옹이 불렀던가요.
룸바 리듬 음악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선율...

이제는 없다.
내가 가장 어렵고 약하다
ㅎㅎㅎ

사랑의 힘은 위대하죠. 테니스의 역시 위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