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Dec 19, 2020
호주오픈 본선 참가선수들 코로나19 관련 14일간 격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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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년 2월 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 본선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은 코로나19관련하여 입국 후 14일간 격리 후 음성 판정을 받은 후에 경기에 임할수 있다고 호주오픈 조직위원회가 19일 밝혔다.
여자부 예선전은 두바이, 남자부 예선전은 도하에서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이며 주니어부 경기는 열리지 않는다.
본선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1월 중순까지는 멜버른에 도착한 후 14일간 격리기간을 거쳐 코로나 19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아야 본선에서 경기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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