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오픈 주요선수들의 동영상
한솔오픈기간중에 여러영상을 찍고나서 편집해봤습니다.
이번 한솔오픈에서는 세계상위랭커들을 볼수있는 좋은기회였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이바노비치, 페트로바,사피나,키릴렌코,기미코등 쟁쟁한선수들이 약속이나 한듯
3회전에도 못올라와서 조금은 맥빠진 준,결승이었습니다.
대회관람하면서 느낀건데 경기장에 어린아이들 원래 입장이 가능한겁니까?
물론 테니스를 좋아하면서 아이들을 어쩔수없이 데려올수밖에 없는것은 이해가 가지만, 결국
아이들소리때문에 경기도 지장받고, 결국엔 아이도 데리고 나갈수밖에 없는데 어린아이(5세이하였습니다)를 데리고 오는것은 조금 삼가했으면 합니다. (저같으면 인터넷으로 볼거같습니다)
그리고, 경기중 침묵해야하는 순간에 계속 대화하시는분들(특히 60세이상이신거 같았습니다)정말
밉더군요.
저는 서브넣는순간에는 숨소리도 제대로 못내겠던데, 뭐 이사람들은 토론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경기중 볼스톱이 안된 인플레이에서 감탄사나 한숨소리가 많더군요.
경기에 지장을 초래하기때문에 별로 안좋은데,,,,,
아! 요런거 정말 없었으면 좋겠어요.
주위에서 한가락하는 사람인지 해설들 하는바람에 경기에 집중이 잘안되어서 짜증날때가 많았습니다.
테니스는 경기도, 관람도 모두 매너 빼면 시체인데,,,, 안그렇습니까?
레슨받는 마리아 키릴렌코
http://blog.daum.net/che21/15958388
족구로 몸푸는 이바노비치
http://blog.daum.net/che21/15958386
연습하는 날씬한 사피나
http://blog.daum.net/che21/15958387
원핸드백핸드가 일품인 선수(이름을 모르겠슴)
http://blog.daum.net/che21/15958392
불혹 다테기미코의 열정
http://blog.daum.net/che21/15958393
단식우승 클레이바노바 웜업
http://blog.daum.net/che21/15958389
이번 한솔오픈에서는 세계상위랭커들을 볼수있는 좋은기회였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이바노비치, 페트로바,사피나,키릴렌코,기미코등 쟁쟁한선수들이 약속이나 한듯
3회전에도 못올라와서 조금은 맥빠진 준,결승이었습니다.
대회관람하면서 느낀건데 경기장에 어린아이들 원래 입장이 가능한겁니까?
물론 테니스를 좋아하면서 아이들을 어쩔수없이 데려올수밖에 없는것은 이해가 가지만, 결국
아이들소리때문에 경기도 지장받고, 결국엔 아이도 데리고 나갈수밖에 없는데 어린아이(5세이하였습니다)를 데리고 오는것은 조금 삼가했으면 합니다. (저같으면 인터넷으로 볼거같습니다)
그리고, 경기중 침묵해야하는 순간에 계속 대화하시는분들(특히 60세이상이신거 같았습니다)정말
밉더군요.
저는 서브넣는순간에는 숨소리도 제대로 못내겠던데, 뭐 이사람들은 토론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경기중 볼스톱이 안된 인플레이에서 감탄사나 한숨소리가 많더군요.
경기에 지장을 초래하기때문에 별로 안좋은데,,,,,
아! 요런거 정말 없었으면 좋겠어요.
주위에서 한가락하는 사람인지 해설들 하는바람에 경기에 집중이 잘안되어서 짜증날때가 많았습니다.
테니스는 경기도, 관람도 모두 매너 빼면 시체인데,,,, 안그렇습니까?
레슨받는 마리아 키릴렌코
http://blog.daum.net/che21/15958388
족구로 몸푸는 이바노비치
http://blog.daum.net/che21/15958386
연습하는 날씬한 사피나
http://blog.daum.net/che21/15958387
원핸드백핸드가 일품인 선수(이름을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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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다테기미코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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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코트에서 구경할때 하시던 버릇이 그대로 나온게지요.
제가 선수 같았으면,
'이런 수준의 관중매너를 가진 곳에 다시는 와서 경기하고 싶지 않다' 고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