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한솔오픈 준결및 결승 티켓이 확보 됐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여자친구와 같이 가서 봐야될 것 같습니다.
티켓 받으신 분들 재미있게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준결승전 구경하러 갈 것 같습니다~ ^^

저 역시 혹시 기회가 오더라도 다른 분들께 양보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쨌든 명단에 올려준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오~ 이거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한거라곤 재밌게 테니스 친거랑 재미없는 후기 올린것 밖에 없는데..
1순위로 지목해주시다니..
다들 양보 하는 분위기인데.. 염치없이 덥석 받아 무는군요.
일단 토요일이 시간이 납니다 ^^;; 준결승전을 보겠네요.
현욱님 저좀 델꼬 가주세요~ (정말 염치 없이 ㅋㅋ)

준결승은 두경기다 보고 올수 있는건가요?

제 생각에 회장님에게 0순위를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아까 저녁에 전화로 다른 분들께
일단 표를 드리고 회장님께서는 예매를 해서 관전을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시던데,
회장님께서 편안하게 먼저 선택을 하신 다음에 다른분들께 드리면 오히려 대전 분교
회원님들 모두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유리매 회장님께 0순위를~~~~~ !!!!

회식중에 경황없이 회장님 전화를 받아서 죄송했습니다. 저역시 가고는 싶으나 와이프와 아이들의 눈치를 봐야 해서 홀몸으로 빠져나가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대전 분교의 정신적 지주이신 회장님 0순위 찬성. 관람 후기를 무용담으로 듣겠습니다.

오혹. 저도 가고 싶지만 한달이 넘게 부터 예약된 제주도 여행이 30부터 그다음달 2일 까지라...
티켓 증정 대상자에 들었다는 자체가 영광입니다. ^^
일단 회장님 한장쓰시고 나머지 회원들께 돌리심이 좋을 듯 합니다.

음? 회장님 당연히 0순위 아니신가요?
거참.. 다들 못가시면 누가 가십니까요? ^^;;
회장님과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야 하나요 ㅎㅎ

아니????
그사이에 현욱님이 엉뚱한 일(?)을....

제게도 사정이 있습니다.
현재론 토요일,일요일 꼭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지금 확정할수가 없어서
현욱님과 통화때 일단 회원님들께 드리고 전 예매해서 가겠다고 말씀드린것입니다.

한솔오픈 티겟 4장은 부도를 내서는 안되는 것이기에
꼭 가실수 있으신분께 티켓을 배정해야 합니다.

또한 대전분교에서 희망하시는분이 안계시면
타분교 분이라도 가셔야 하기때문에 시일이 촉박한거구요.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위에 분들과 그외에 모든 전테교 회원님들 선착순 리플 달아주세요.
상현님,재홍님,영태님,버들님,강영님,승우님,하늘바람님......

또한 1박2일로 참석 하실분 있으시면 전테교 대전분교 대표로
토요일과 일요일 티켓을 각1장씩 드리겠습니다.

교장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토요일 경기관람후 하루를 보내고
일요일 운동후 결승전을 관람 한다고 합니다.

이런 좋은 기회가...~~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다른 일정이 있네요.
1일날 아침에 제주도로 떠나서 4일에 오거든요.. 철현님.혹시 제주도서 만날수도 있겠네요 ㅋㅋ

저도 제주도로 1일날 떠나서 4일날 돌아오는데...
철현님, 한호님 함 모일까요? ㅋㅋ
라켓가지고 제주도 가면 아마 와이프가 퉁퉁 불거고.
멋진 여행되시길...

또.. 편한맘으로 자기전에 들어와봤다가
종진님땜시롱 잠 다 깨네요 ㅡㅡ;
절 못잡아 먹으셔서 안달이시군요 크헉
참관기를 쓰긴 하겠지만 폰트8로 a4 20장이요? ㅋㅋㅋ
제가 그렇게 글을 잘쓰면 테니스코리아 기자로 활동하고 있지요 ㅎㅎ
어설픈 눈썰미로 선수들의 동작이나 자세를 제대로 보기나 하겠습니까. ㅋ
그저 감탄사만 내뿜다 올 처지입니다요 ㅎㅎ
그나저나 누가 가시게 되는지 아직 결정이 안된 모양이지요?
음.. 절 누가 데려가셔야 할텐데..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주라 많은 분들이 시간이 없으시군요.
제주도로 가시는 세분 만나서 사진이라도 한장 같이 찍고 오시죠.

대전분교로 배정된 티겟중 즐건텐스님이 가시는 토요일 표를 제외한
나머지는 교장선생님께 반납 했습니다.

저도 토요일 아들 면회를 가야해서 부득이 못가게 됐습니다.
요놈이 아들넘이 여름휴가때도 휴가 갈려고 날 잡아놨더니 휴가 나와서 산통을 깨더니
이번에도 훼방을 놓습니다.

아, 저런.... 이런 기회 흔치 않은데 많은 분들의 시간이 안되는군요.

그런데, 1인당 두장 배당은 안되나요? ^^
그러면 제가 일요일날 표 두장 가지고 여자친구랑 구경할텐데 ^^

아니면 여자친구를 전테교 회원으로 가입을 시키면? ^_^

자유게시판에 가보니 이미 현욱님의 청이 이루어졌네요.
그것도 모르고 현욱님께 문자 보냈네요.

그리고 즐건텐스님이 일요일로 바꿨던데 맞나요?

저 토요일입니다~ ^^; 혼자 갈생각을 하니 앞이 깜깜합니다 크헉

헉 힝기스가 졌네요?
안돼~~
힝기스의 플레이를 볼 기회가 없어진거자나용 ㅡㅡ;
아 갑자기 가기 싫어진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