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stedJul 02, 2023

[윔블던] 조코비치, 집중력과 헌신이 필요..그것이 프로 테니스선수의 삶..7월 3일 저녁 7시 첫 경기 시작

Atachment
첨부 '1'

7월 3일 전체 일정..윔블던 이모저모(사진)

 

7월 3일 2023년 윔블던 남여 단식 본선 경기가 시작된다.

 

3일 저녁 7시(영국 시간 11시)  2번 코트에서  제시카 페굴라 VS  로렌 데이비스 경기를 시작으로 저녁 9시  1번 코트에서 이가 시비옹테크 VS 주린,  9시 30분 센타 코트에서 노박 조코비치 VS  페드로 카친의 경기가 이어진다.

 

7월 3일 주요 경기

(경기순서 링크 : https://www.wimbledon.com/en_GB/scores/schedule/index.html)

 

윌리엄스 VS 스비톨리나

세룬돌로 VS 시너

베키치 VS 장슈웨이

니시오카 VS 가랜

 

조코비치는 경기 시작전 가진 인터뷰에서  " 더 많은 성취를 위해서 집중력과 헌신이 필요하며 그것이 프로 테니스 선수의  삶이다. 그랜드슬램대회에서 더 많은 성공을 거두고 싶다, 나의 관심은 내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게임에 집중하는것"이라고 밝혔다.

 

조코비치 인터뷰(출처=테니스 피플 박원식 기자)

 

-지난 2주간 기분이 어떤지 말해달라

 

= Wimbledon에 오는 것은 항상 영광이고 항상 특권이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꿈의 토너먼트다.

여기서  많은 성공을 거두었고 이 토너먼트를 여러 번 치렀지만 여전히 그 어린 노박이 토너먼트에 와서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 눈에는 가장 큰 대회인 놀라운 대회다.  2023년 윔블던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대부분의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따내려면 몇 년 동안 같은 사람들을 이겨야 한다. 그 나이에 카를로스 같은 사람이 와서 새로운 도전을 할 때 얼마나 힘이 드나. 그에게 20세의 노박 조코비치가 얼마나 보이나

 

=항상 누군가가 있다.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카를로스는 20살치고는 성숙하게 행동하는 아주 좋은 사람이다. 이미 그의 이름에 대한 찬사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게임의 역사가 너무 젊어졌다. 나는 그가 코트에서 많은 강렬함과 에너지를 가져오고 또한 매우 겸손하고 코트 밖에서 좋은 성격을 가진 선수로서 게임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 나이에 그가 하는 모든 일이 인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의 팀과 함께 그는 전 세계 1위였던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가 그를 인도하고 멘토링할 수 있다. 그들은 팀으로서 매우 잘 작동하고 있다.

 

우승을 위해 7경기를 이겨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네트를 가로질러 누구를 만나든 나에게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내가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내 관심의 대부분은 내 몸과 마음, 내 게임에 집중되어 있으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3번 그랜드슬램 우승하고 좀 더 편안해졌나. 2016년 프랑스 오픈 이후 일어난 일처럼 의욕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더 편안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나는 여전히 성공, 더 많은 그랜드 슬램, 테니스에서 더 많은 성취에 굶주려 있다. 그 추진력이 있는 한 최고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것이 무너지면 아마도 다른 상황에 직면하고 다른 접근 방식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 여전히 드라이브가 있었다. 롤랑가로스 이후 며칠이 지난 후 저는 이미 잔디를 위한 준비와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테니스 시즌은 반성하거나 즐길 시간이 많지 않다. 가족과 함께 지내 즐거웠지만 즐길 시간이 그렇게 오래 가지는 않았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내게 다가와 축하해주고 역사적인 성공을 상기시켜주고 있지만 그것은 물론 좋은 일이고 매우 기쁜 일이지만 동시에 내 마음은 이미 윔블던, 다음 슬램은 무엇이며 다음 과제는 무엇인가에 있었다.

 

그것이 프로 테니스 선수의 삶이다. 그런 강도를 유지하려면 그런 정신력이 필요한 것 같다. 정말로 기회를 갖고 더 많은 슬램 타이틀에 도전하고 싶다면 그 집중력과 헌신을 유지해야 한다.

 

그것이 나의 삶의 자리다.  물론 제 마음의 일부는 이 위치에 있고 23번의 슬램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매우 기쁘다. 몸이 좋아지고, 의욕이 생기고, 테니스를 아주 잘 치는 이 단계에서 내가 가진 모든 그랜드 슬램 기회를 사용하여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싶다.

 

-항상 롤랑가로스 우승을 에베레스트산이라고 했다. 잔디, 특히 윔블던에서 테니스 선수로서의 발전을 가장 잘 보여준 토너먼트였나 

 

=나는 어린 시절에 잔디에서 경기를 많이 하지 않았다. 사실 저는 17살이 되기 전에는 잔디 코트에서 뛰지 않았다. 항상 윔블던에서 우승하는 것을 꿈꿨다. 그것은 항상 목표였다.

 

내가 잔디에서 뛰기 시작했을 때 처음 몇 년 동안은 내가 꽤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곳 윔블던에서 처음으로 세계 100위 안에 들었다. 예선을 통과했고, 오프닝 라운드에서 힘든 5세트 경기를 했고, 10대 때 4라운드에 진출했다. 간신히 상위 100위 안에 들었다. 그래서 이번 대회는 제 커리어에서 통계적으로도 많은 의미가 있다.

 

그런 다음 몇 년 동안 나는 잔디 코트에서 내 게임을 다음 단계로 끌어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자연스럽게 저에게는 미끄러지는 것이 더 기분이 좋고 잔디는 미끄러질 때 용서할 수없는 표면이 아니기 때문이다. 코트에 대한 동의. 그래서 나는 움직이는 방법, 걷는 방법, 경기하는 방법, 바운스를 읽는 방법 등을 배워야 했다.

 

잔디 코트는 스포츠에서 우리가 가진 가장 희귀한 표면이다. 이것은 40, 50, 60년 전에 4개의 슬램 중 3개를 잔디에서 플레이했던 것과는 반대다. 요즘은 그렇지 않다.

 

실제로 익숙해지는 데는 다른 어떤 표면보다 시간이 걸리지만 지난 10년 동안 저는 표면에 매우 빠르게 적응했다. 이번 결과가 그 증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윔블던까지의 리드업 토너먼트를 여러 번 치르지 않았다. 나는 실제로 Queen's, 18년, 17년 Eastbourne에서 경기한 것이 전부다. 그 전이나 그 후, 나는 Wimbledon 이전에 잔디에서 한 주도 뛰지 않았다.

 

Stoke Park나 Hurlingham에서 적어도 한 두 경기는 매치 플레이의 느낌을 얻기 위해 플레이한다.

센터 코트에 들어가면 내 안의 무언가가 깨어나서 굉장히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 같다.

 

- ATP와 WTA 측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인권 기록, 여성의 권리측면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와 토너먼트 개최와 같은 일종의 합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TP와 WTA의 회장이 전략적으로 테니스에 대한 올바른 움직임이라고 생각하는 측면에서 저보다 이러한 질문에 더 잘 대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들이 테니스에 입문하기 위해 테니스에서 어떤 종류의 협상이나 대화를 시작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농구를 제외한 거의 모든 다른 글로벌 스포츠에서 그렇게 했다.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축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엄청난 돈을 위해 움직이는 축구 스타들을 봤다. 우리는 Formula 1, 다른 모든 스포츠, 골프 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 세계적 수준의 개별 스포츠로서 우리가 스포츠를 보는 관점에서 골프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 예에서 우리는 아마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그리고 이 스포츠의 무결성과 전통과 역사를 보호할 적절한 방식으로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거래를 구조화하려고 노력할 수 있다. 여전히 적절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다.

 

-Roland Garros 이후 며칠이 지나지 않아 잔디 코트 시즌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큰 성과를 거둔 후, 슬램을 달성한 후, 조금 긴장을 풀고 재충전하는 과정이 있었나.

 

=이번에는 아내와 둘이서 여행을 갔고 하이킹을 갔다. Roland Garros 이후 실제로 나에게는 꽤 활동적인 휴식이었다. 나는 파리에서 일주일에 5, 6일 동안 하이킹을 하고 자연에서 많은 활동을 했다. 아내와 좋은 시간을 보냈다.

 

그런 다음 돌아와서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낸 다음 훈련을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가 휴가를 보내고 있던 그 섬에서 나는 운동을 하고 있었다.

 

이런 마음가짐이 몸을 챙기는 생활방식이 되는 것이다. 저에게는 일 그 이상이다. 몸을 적절하게 관리하여 계속 최고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일종의 습관이다.

 

프랑스 오픈 결승전과 윔블던 1라운드 사이에는 시간이 거의 없다. 내 생각에 몸을 풀고 원하는 것을 먹거나 잠을 자지 않거나 운동을 하지 않고 7~8일 만에 멋진 모습을 갖추려고 노력할 수는 없다. 슬램에선 안통한다.

 

나는 절대로 내 자신을 허용하지 않는다.내가 허용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 자신이 긴장을 풀고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일상적인 일과를 하지 않고, 내 몸을 위해 무언가를 하지 않고, 잘 먹지 않는 것은 내가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실제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좋아한다. 건강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나는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엄격하다. 실제 테니스 훈련을 하지 않을 때, 코트에서 라켓을 가지고 놀지 않는 동안 일정 수준의 체력을 유지하려고 한다. 이번 코트에서 게임을 잃지 않고 있게 될 것을  느낄 것이다.

 

항상 무언가가 있다. 일종의 365일 헌신이다. 장애물도 아니고 딱히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내가 그렇게 하기로 선택했을 뿐이고,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1. notice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KDK.한울) , 경기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다운로드)

    같은 선수 중복을 최소화한 [KDK V2010-4game 경기 방식]과 한울방식 첨부 합니다. ..한울방식은 첨부화일 안에 설명서 참조. [KDK 경기방식]은 기존의 고정파트너 형식에서 매게임 파트너를 바꾸면서 경기하는 경기방식으로 전체 경기 참가 인원이 홀수인 경...
    read more
  2. [US OPEN] 알카라즈, 준결승 진출..조코비치와 알카라즈 결승에서 만날까?(준결승 대진표)

    알카라즈 포핸드 디펜딩 참피언 20살,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즈가 US OPEN 남자 단식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알카라즈는 한국시간 9월 7일 오전에 열린 8강전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에 3-0으로 승리했다. 안알카라즈는 안드레이 루블레프를 3-0으로 이긴 ...
    Read More
  3. [US OPEN] 서울 코리아컵 우승자 무호바, 준결승 진출..20살 벤 셀튼, 조코비치와 격돌

    무호바 8강전 체코의 카롤리나 무호바(Karolina Muchova)는 23살이던 2019년 서울에서 열린 WTA 코리아 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 데뷔 후 첫 타이틀. 올해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 오르며 전성기를 맞이한 무호바가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인 ...
    Read More
  4. 조코비치와 알카라스를 한국에서 볼 기회 놓쳤다

    US오픈이 한창이다. 포인트마다 포효하는 조코비치와 알카라스의 결승 맞대결이 윔블던에 이어 이어질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미국테니스협회는 2만 3771석의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이들이 펼칠 결승전을 기대하고 있다. 결승 한경기 한좌석에 50만원씩만 ...
    Read More
  5. [US OPEN] 2년 연속 우승 노리는 알카라즈 8강 진출..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알카라즈 16강전 2022년 US OPEN 남자 단식 우승자인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즈가 2년 연속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 갔다. 1번 시드 알카라즈는 한국시간 9월 5일 새벽에 열린 16강전에서 61위인 이탈리아의 마테오 아르날디에 3-0으로 승리했다. 알카라즈는 ...
    Read More
  6. [US OPEN] 남자 단식 16강 대진표..조코비치와 알카라즈 결승전 대결 가능성 높아져..히치카타는 누구?

    바브링카 vs 시너 3회전 2023년 US OPEN 남자 단식 1.2번 시드인 카를로스 알카라즈와 노박 조코비치가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두 선수간 5번째 맞대결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기존 통산 전적은 2승 2패. 조코비치가 3회전 경기에서 0-2로 리드를 당하다...
    Read More
  7. 알카라스 - 트로피 신경 쓰지 않고 최고 수준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겠다

    프랑스 라켓 회사의 5세대 CEO인 에릭 바볼랏이 US오픈을 앞두고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7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대표가 맨해튼으로 직접와서 서명하는 모습을 담은 소식을 공유했다. 에릭 바볼랏은 "우리는 윔블던보다 나이가...
    Read More
  8. [US OPEN] Day 1 - 권순우.조코비치.시비옹테크 본선 1회전..조코비치 1회전 승리하면 세계랭킹 1위 복귀

    여자 단식 예선전에서 상위랭커들을 이기고 본선을 확정한 한국의 한나래가 이변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대망의 본선 경기가 미국 뉴욕 현지시간 8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첫날 1회전 경기에 한국의 권순우를 비롯해 노박 조코비치, 이가 시비옹테크, ...
    Read More
  9. 조코비치, 알카라즈 이기고 신시내티 마스터즈 우승

    36살 노박 조코비치가 미국에서 열린 신시내티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코비치는 한국시간 8월 21일 새벽에 열린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20살,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3세트 접전 끝에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윔블던 결승에서 알카라즈...
    Read More
  10. [윔블던] 알카라즈, 남자 단식 우승.. 불가능해 보였던 승리를 만들었다.

    베스트 샷 테니스 열성팬인 아버지의 권유로 테니스를 시작했던 20살,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즈가 한국시간 7월 17일 새벽에 끝난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으로 ATP 1위 자리를 지킨 알카라...
    Read More
  11. [윔블던] 진화하는 알카라스 - 최고가 되려면 최고를 이겨야

    젊은 선수는 게임을 하면서 진화한다. 알카라스와 메드베데프와의 14일 윔블던 준결승은 알카라스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알카라스의 볼을 보는 눈과 잔디에서의 움직임이 상대를 압도했다. 결승에서 조코비치와의 경기가 지난 ...
    Read More
  12. [윔블던] 나의 야망은 높다. 더 정교하게 풀레이 했다..조코비치 결승 진출, 알카라즈와 우승 대결..축제를 시작하자!!

    조코비치 VS 시너 노박 조코비치가 윔블던 센타 코트에서만 44번째 승리를 거두며 100년만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조코비치는 한국시간 7월 14일 저녁에 열린 준결승 경기에서 21살,8위인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를 3-0으로 이기고 24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에 한걸...
    Read More
  13. [윔블던] 알카라즈, 동갑내기 홀거 누네 이기고 준결승 진출..리바키나 탈락(남여 단식 준결승 대진표)

    알카라즈 vs 루네 1번 시드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즈가 20살 동갑내기이자 친구인 홀거 루네(6위.덴마크)를 이기고 2023년 윔블던 남자 단식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알카라즈는 한국시간 7월 13일 새벽에 끝난 8강전에서 서브와 스트록에서 우위를 보이며...
    Read More
  14. [윔블던] 남여 단식 8강 대진표..알카라즈.조코비치.유뱅크스.리바키나 8강 합류..조코비치 우승확률 42.2%로 상승

    조코비치 16강전 한국시간 7월 11일 새벽 경기를 끝으로 2023년 윔블던 남여 단식 8강 진출자가 확정되었다. 11pm curfew규정으로 후버트 후르카츠(18위.폴란드)와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던 조코비치는 속개된 경기에서 3세트를 5-7로 내준 후 4세트에서 6-4로 ...
    Read More
  15. [윔블던] 조코비치 우승확률 38.5%, 남자 단식 16강 대진표..20살 동갑내기 루네와 알카라즈 16강 합류

    알카라즈 3회전 영국 윔블던 현지에 비가 내리면서 본선 6일 경기를 마쳤지만 남여 단식 16강 대진표가 확정되지 못했다. 한국시간 7월 8일 열린 32강전 경기에서는 알카라즈와 베레티니.루네.메드베데프가 승리하며 16강에 합류했다. 20살 동갑내기인 카를로...
    Read More
  16. [윔블던] 알카라스, 페더러의 말을 듣고 싶다(인터뷰)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4일 윔블던 1회전에서 은퇴 수순을 밟는 제레미 샤디와 경기했다. 알카라스는 일방적인 게임을 펼치며 6-0 6-2 7-5로 샤디를 이겼다. 잔디에서 펄펄 나는 알카라스의 모습을 페더러가 로열박스에서 지켜봤다. 빅3의 후계자 자리...
    Read More
  17. [윔블던] Day2 알카라즈와 리바키나 1회전 통과, 우천으로 8경기만 진행..조코비치 우승확률 38%

    알카라즈 1회전 1번 시드를 받은 20살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즈가 윔블던 남자단식 2회전(64강)에 진출했다. 알카라즈는 7월 4일 저녁 경기에서 윔블던 경기를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36살 프랑스의 제레미 샤르디에 3-0으로 승리했다. 비가 내려 지붕을 덮...
    Read More
  18. [윔블던] 조코비치, 집중력과 헌신이 필요..그것이 프로 테니스선수의 삶..7월 3일 저녁 7시 첫 경기 시작

    7월 3일 전체 일정..윔블던 이모저모(사진) 7월 3일 2023년 윔블던 남여 단식 본선 경기가 시작된다. 3일 저녁 7시(영국 시간 11시) 2번 코트에서 제시카 페굴라 VS 로렌 데이비스 경기를 시작으로 저녁 9시 1번 코트에서 이가 시비옹테크 VS 주린, 9시 30분 ...
    Read More
  19. 영상으로 보는 2023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여 단식 128드로우 대진표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여 단식 대진표
    Read More
  20. [윔블던] 남여 단식 대진표 공지.. 중국 여자 7명, 일본 남자 5명 본선..16살 안드레이바 본선 진출

    한국시간 6월 30일 오후에 윔블던 공식 홈 페이지를 통해 남녀 단식 128드로우 대진표가 확정 공지 되었다. 여자 1위인 이가 시비옹테크는 33위인 중국의 주린과 1회전서 대결하며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43살 비너스 윌리엄스는 역시 와일드 카드로 출전한 우크...
    Read More
  21. 테니스에도 사우디 자본이 좌지우지 - 사우디아라비아 자본 끌어들이는 ATP 회장 재선

    사우디아라비아의 자본을 남자프로테니스계에 끌어들이려는 안드레아 가우덴지 회장이 2026년까지 임기보장을 받으면서 사우디 자본 유입이 테니스계에 봇물처럼 들어올 예정이다. 2020년 1월부터 ATP 회장을 맡은 가우덴지는 2023년에 발효된 첫 번째 단계는 ...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