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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2004.03.20 23:02
저의 소견으로는 60~90도 정도로 생각합니다.
광범위한 각도인데 그 이유는

스윙궤적, 자신의 스윙속도, 상대 볼의 바운드 위치, 임팩트의 전후(앞에서 잡아 치느냐,
몸쪽으로 끌여 붙여 놓고 치느냐), 상대 볼의 속도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하며
이러한 많은 변수의 조합에 따라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게 임팩트시 라켙의 각도를
조절하는 능력을 자신이 부단한 연습을 통하여 직접 느끼고 실제 경기에서는 라켙의
각도를 신경 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탑스핀 스윙이 일어나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꼭 탑스핀의 라켙 각도를 이야기한다면
스트록은 중장거리포인데
탑스핀은 단거리용으로 정확한 코스 공략이 효과적이어서
" 작은 스윙폼에 90도 보다는 앞으로 엎으셔야겠으며 볼을 누르는 느낌으로
팔로스로우가 자신의 옆구리로 빠져 나가야합니다.(일명:와이퍼스윙)


서브와 스매싱, 스트록, 발리시 임팩트시 가능한 라켙을 세워서 두텁게 치셔야
강한 파워를 얻을수 있으며 두텁게 침으로서 직진성이 강해져서 아웃되는 현상은
가능한 빠른 스윙속도상에서 팔로스로우로 조절하시는 연습을 하셔야

윈-윈 조합의 선수형 강한 파워볼을 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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