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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훈2004.02.07 16:35
김민님!
안녕하세요?
님의 글속에서 느껴지는 테니스에대한 사랑,열정,을포함해서 그반대편에
있는것까지 많을 것을 일깨워주고있습니다.

일전에 우리 친구들하고 술좌석에서 국가대표팀을 나한테 맡겨주면3년이내에
지금보다 한단계업시킬 자신있다고 주정아닌 망언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님의글을 대하면서 김민님 같은 분이 국가대표팀을 한번맡아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는것은 나혼자만의 부질없는 생각일까요?
참~대단하십니다.
전문선수를 가르키는것보다는 동호인을 가르키는것이 10배도
더힘들다고 어떤코치가 한말이 떠오르는데 그실력과열정을
접할수있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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