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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炫 仲2007.11.20 17:32
아소당님을 비롯하여 다시 뵙고 싶은분들이 많았는데..다음을 기약해야지요^^
사진속의 모습만으로도 반갑습니다.

처음 만난 많은 회원님들과의 추억이 오래 갈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함께 하신모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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