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안파파2012.03.28 06:49 네, 감사합니다. 마이클킴님은 코트에서 뵐 때보다 넷에서 뵐때 훨씬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자상하게 분교생들을 챙기시는 모습에, 감동을 많이 받습니다. 저는 정목에는 자주 나가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간될때마다 뵐께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는 정목에는 자주 나가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간될때마다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