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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2.03.27 09:07
2012-03-27 03:15 에 글 올렸다고?
이 녀석 ....나를 을매나 욕 먹이려고 이 시간에 올린겨?
저 멀리서 들린다...어르신들의 목소리...
"선수가 애들 왜 이렇게 괴롭혀...군기잡나? " ㅎㅎ
너의 귀중한 1시간을 뺏았구나..

공부도 열심히, 테니스도 열심히 ...보기 좋아...
자주 보자고
전테교 수원 비공식 브라이언 형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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