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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血刑事2011.05.21 19:57
같이 해주신 용철회장님, 청호님, 범고래님, 한계령님, 창님, 호우님, 서재문님, 명상가님, 흙사랑님, 박영태님 그리고 오아시스님 고맙습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수원분교의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자리였습니다. 늦은 시간(거의 새벽 2시) 끝까지 같이 해주신 회장님과 흙사랑님, 창님 더욱 감사드립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아직도 속이 아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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