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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011.03.28 15:32
오전에 참석하신 분들이 오후에 썰물처럼 빠져 나가시면서 좀 썰렁했네요. ^^;;
오후에 초보자님과 명상가님, Sea님이 참석하셨습니다.
Sea님... 삐끗한 발목은 괜찮으신지요? ㅡㅡ;;

저는...부상으로 인하여 두어달 운동 못하다가 운동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어제 넘 무리한 듯 합니다. ^^;;

송기자님의 테니스는 역시나 대단하시더라는...
파트너로 두 게임 했는데, 저는 그냥 서 있다가 제 앞에 오는 공만 치면 되었네요. ㅎㅎ

마지막 게임... 초보자님, 선수 총무 vs 명상가님, 초심...
반 죽었다는... 집에 가는 길에 오른쪽 다리에 쥐가 나려 해서 겨우 운전했다는... ㅡㅡ;;

꼬모님... 과일안주 짱이었습니다~ ^^
호우님의 커피도 맛있었고, 선수 총무님의 큼지막하고 푸짐한 머핀도 좋았구요~
여러 먹거리들 덕에 점심은 따로 안먹고 넘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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