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사장님, 여기 우리 전테교 site에서 만나니 더욱 새롭습니다.
작년 송년회에서 선물 받은 라켓 그립 cover, 아직도 이쁘게 잘 쓰고 있습니다.

항상 테니스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 드립니다...^^

@ 지난 가을, 단식 대회에서 준우승하시던 경기 참으로 멋졌습니다.
내년에는 내공을 더 쌓으시어 꼭 우승의 위업을 달성하시길~~

@@ 저는 애들 동반하느라 3시 넘어서야 도착할 텐데, 못 만날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바로 다음 주에 또 코트에서 만나겠지만...^^ |+rp+|1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