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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화2008.04.12 07:32
뒤돌아서면 왜 또 보고싶은지...그리움이 너무도 커집니다.

아마도 이 그리움으로 다음 정모를 기대하는듯 합니다.
모든분들 만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가슴한켠에 고이접어 두었답니다.
오시지 않은분들은 담을 기약하셔요~^^*

핑크자매사진 넘 확 와닿네요.
보고 또 봐도 미소가 멋지를 않아요.(행복의 미소랄까~!!!)
메인사진으로 깔아도 될듯....해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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