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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화2007.09.03 06:48
갈까 말까를 몇번 망설이다가 아들 선수촌 데려다 주려고
자제했네요.
안그랬으면 선수촌 늦게 들여보냈을테니깐요..ㅋㅋ
그래도 맘은 레스피아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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