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화2007.09.03 06:48 갈까 말까를 몇번 망설이다가 아들 선수촌 데려다 주려고 자제했네요. 안그랬으면 선수촌 늦게 들여보냈을테니깐요..ㅋㅋ 그래도 맘은 레스피아에....ㅠ.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자제했네요.
안그랬으면 선수촌 늦게 들여보냈을테니깐요..ㅋㅋ
그래도 맘은 레스피아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