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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박재찬)2007.07.28 06:04
여름날에 보는 하얀눈 그리움이 사뭇 밀려오네요..
수원분교 회원님들의 얼굴도 함께 그리워지네요..
우리 이열치열해요....
오늘이네요.. 번개...
오후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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