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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5.09.21 12:21
유난히 짧았던 추석명절 덕분에
명절증후군을 전혀 앓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추석이 지내고 나니 올 한해가 거의 저물어 가는 듯 하여
시절의 아쉬움이 그득합니다.

이제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시기 시작하셨으니
지속적인 참여와 온라인상의 활동도 기대가 잔뜩됩니다.
건강하시고
새보금자리에서 더욱 행복과 축복이 가득한 나날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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