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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르디테스2005.01.04 15:38
결혼 당연히 해야합니다.
그게 섭리아닌가요? 부모님에 대한 도리이기도 하구요.
의무감이 들거나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면 가슴속 따뜻한 사랑이 없음이고
이성에 대한 그리움이 없으니 남을 배려하는 너그러움 또한 부족하고..
자식도 낳아 키워봐야 부모 마음도 알고 서로 서로 어울림을 압니다.
다만 결혼은 신중하고 서로의 마음. 성격 또한 중요한 요소 일테지요.
제 생각에는 남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는 특별한 삶을 살아가거나 하지
않는 바에는 자신의 이상형을 찾아 결혼하심이 옳다고 봅니다.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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