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최동수2004.07.05 11:27
반갑습니다. 테사랑님. 저희 부부가 이루지 못한 부부가 함께 테니스 치기하신다니
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그 소망은 유효하지만....
저에게 메일을 보내셨다고 하셨는데 메일을 받지 못해 답장을 못 드렸습니다.
화기애애한 부부애를 요번 정모 때 보여주셔서 마이클님의 표상이 되시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모임에 입교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반가운 모습을 정모때 뵙길 기대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