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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2.11.14 09:22
코트 가기 전 부터 목사님 연락 두절...비가 오락가락하면서 우코님과 전화상으로 생쑈..
코트에서도 미친듯이 쳐 대는 지희와 영주님에게 충격의 1패...
그리고 개인적으로 만만치 않은 것들 있었지만...
다 생략하고.....

압권은 마지막 게임 0:5로 지고 있는 가운데 5분 남기고 솔솔 역전의 분위기가 피어나려는 순간..
페총님이 가운데 5번 라이트를 잘못 내려버리는 만행을...^^;;;
일단 게임 중이던 4명 벙벙...페총님은 더 놀라서 한마디 말도 못하고 멀뚱멀뚱...
물론 덕분에 나와 페다스님은 역전할 수 있었다고 큰 소리 치며 아쉬운 척 할 수 있었지....ㅋㅋㅋ

이젠 후기.. 꾀가 나서....
앞으로 돌아가면서 쓰는 것도 괜찮을 듯...흐흐흐
다양한 시각이 있을 듯...

다음 후기는 은영씨에게 넘길가나...ㅎㅎ

아무튼 수진이 너도 빨리 복귀해라~~^^






|+rp+|2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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