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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2.10.03 17:22
추석인사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일요일 밤에 테니스 치러 가면서 둥근 달 보면서, 고향에 있는 부모, 형제, 친지, 친구들 생각도하고, 당연 덕수식구도 생각했습니다. 정월대보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소원을 빌어 보기는 했지만, 달에 토끼 두마리가 거주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고, 각자의 소원이 이루어 지길 빌면서, 달님을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너무 욕심이 많다고 생각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하면서, 또 토끼의 거주문제가 떠오르면서, 내 자신이 워째 좀 어색했습니다.

내일 청백전 재미있게 잘 하세요... 여기서 저는 지난주에 여기서 테니스 치는 사람들 끼리 청백전을 했는데, 푸하하하... 저희팀이 이겼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이 청팀이었는지 백팀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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