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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1.01.28 15:31
원준이 보다는 목사님께 많이 시달렸던 어제 였습니다....
목사님 연타에 시달리다 보니 어찌나 힘이들던지....
원준이는 볼에 대한 집중력이 갈수록 좋아 지는거 같네요.
준비없이 있다간 걍 당하고 마네요~~

손목이 않좋아 라켓도 바꿔보고 별짓 했지만,
오히려 망가지기만 하고, 바보 되버리고..
요즘 하나 하나 원인를 찿아가고 있습니다.

어제 목사님과 원준이에게 시달리다 문득 손목써서 때려보니
그리 아프지 않더군요. 조만간 왠쾌 될거 같네요....

그동안 나 괴롭히던 사람들, 죽었어...쓰.....

일하다 문득....로버츠의 인사말에 한동안 웃었네요~
"마른 아저씨! 안녕~~" 짜슥~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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