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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09.06.05 15:40
애들은 가끔 선배에게 맞으며 운동 해야 정신 차리곤 하지요.

사실 요즘 혜미가 자꾸 엉까길래, 기회만 노리고 있다 지대로 한방 먹였습니다. 어찌나 통쾌하고 기분이 날아 갈것만 같던지
그 흥분에 잠도 안 오드만요~~

좀전에 혜미에게 괘~안나 전화 했더니, 앞으로 살아가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군요~^^

sunny의 20% 부족한 김밥, 안먹는다 궁시렁 대다 하나 먹다보니 맛있어서 계속 먹었더니 먹지마라 뭐라 하더군요.
사람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게 하지 맙시다~~
주엽군의 달디단 수박도 맛있었구요~

간만에 수진양 보았네요. 얼굴 잊어 버릴거 같으니 사무실에 사진하나 붙여 놓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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