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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9.04.22 13:55
저는 하늘 눈치를 실실 보면서, 역시 출격합니다...

집에서 오는 길에 공 사오는 것이 여의치 않으신 분은 저에게 문자 주십시오... 제가 집 앞 이마트에서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가격은 사는 즉시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닉네임을 말씀해주시고 꼭 테니스 볼이라고 말해주십시오...
아니면, 야구공 사가지고 가는 수가 있습니다...
주성님이 야구공으로 써브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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