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모기2009.02.03 11:19
ㅎㅎ 저날.. 죽는줄 알았어요... -_-.. 죽는줄....지옥을 봤습니다..
하지만 저 겜은 규열이와 제가 이겼다는거 ㅋㅋㅋㅋ;;;

어제는 희안하게 잘 치지도 못했는데 다 이겼네요.. 이런날 또한 찝찝합니다..
아직도 아픈 그곳.. 조리 잘 해서 목요일에 뵈요 ㅋ

그리고.. 제 친구 이름은 정필우입니다;; ㅎ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