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2.02 13:11 교현님! 안성을 지나면서도 교현님이 이곳에 있다는 이야길 언젠가 우혜님께 들은 기억이 있어 교현님을 머릿속에 떠올라 보았답니다. 참으로 테니스는 힘이 센 놈인가 봅니다. 한번도 뵈온적도 없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도 않아도 그 길을 오고 갈때 떠올린것은 테니스가 갖는 힘이며 솔직한 글들을 주고 받은 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안성을 지나면서도 교현님이 이곳에 있다는 이야길 언젠가 우혜님께 들은 기억이 있어 교현님을 머릿속에 떠올라 보았답니다.
참으로 테니스는 힘이 센 놈인가 봅니다.
한번도 뵈온적도 없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도 않아도
그 길을 오고 갈때 떠올린것은 테니스가 갖는 힘이며
솔직한 글들을 주고 받은 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