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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2.02 13:11
교현님!
안성을 지나면서도 교현님이 이곳에 있다는 이야길 언젠가 우혜님께 들은 기억이 있어 교현님을 머릿속에 떠올라 보았답니다.
참으로 테니스는 힘이 센 놈인가 봅니다.
한번도 뵈온적도 없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도 않아도
그 길을 오고 갈때 떠올린것은 테니스가 갖는 힘이며
솔직한 글들을 주고 받은 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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