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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12.09 23:29
국빈대우가 아니라 극빈대우라....
매우 가난하게 대우를 해주겠단 뜻이렷닷~~
무릎아픈 사부 끌고가서 남태령 고개 쪼그려뛰기 오르락 내리락이라도 시킬셈이련가? ㅎㅎㅎ 알겠느니라.
그렇다면 짜르와 내가 너희들을 쓸지 않고 아예 발라버리겠느니라....어흠~
짜르야 빗자루뿐만 아니라 버터까지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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