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2003.09.19 14:07 흥복님 오랫만임다. 저는 나이가 들어 시작한 운동이라서 체력의 감쇠와 경험치의 증가가 반대로 가면서 경기력은 거의 제자리더군요.... 근 3년만에 만난 테니스쪽으로 대선배님이 얼마전 함께 난타 쳐보시곤 "고대로네.."라고 하시더군요... But, 줄긋기와 공따기는 쪼오금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체력의 감쇠와 경험치의 증가가 반대로 가면서 경기력은 거의 제자리더군요....
근 3년만에 만난 테니스쪽으로 대선배님이 얼마전 함께 난타 쳐보시곤
"고대로네.."라고 하시더군요...
But, 줄긋기와 공따기는 쪼오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