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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3.09.19 14:07
흥복님 오랫만임다. 저는 나이가 들어 시작한 운동이라서
체력의 감쇠와 경험치의 증가가 반대로 가면서 경기력은 거의 제자리더군요....
근 3년만에 만난 테니스쪽으로 대선배님이 얼마전 함께 난타 쳐보시곤
"고대로네.."라고 하시더군요...
But, 줄긋기와 공따기는 쪼오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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