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재호2003.09.17 16:03 뭔가에 열정을 10년 이나 쏟을 수 있다는 것이 진정한 고수가 아닐까요. 김흥복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같은 동호인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전 겨우 1년(정확히 10개월) 밖에 안 됬군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김흥복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같은 동호인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전 겨우 1년(정확히 10개월) 밖에 안 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