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모2009.12.18 21:18 아.. 결론은 결국 수제자 띠동갑 아가씨가 우동이 아닌 짬뽕이 되어가고 있어서 아쉬워하는 마음... 이군요 글솜씨, 음식솜씨, 테니스 실력모두 갖추신 분 같습니다. 글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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