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 배치된 8대의 카메라가 선수와 공의 움직임을 좇으며 화상정보를 수집해서
중앙 컴퓨터가 최종적으로 공의 궤적을 그래픽으로 보여준다는 군요.
오차는 2~3mm. 사실상 완벽하다고 하는데...
그림자 위치가 다른것은 카메라와 호크아이의 보는각이 다르기 때문 아닐까요?
페더러 와로딕의 윔블던 결승전1세트에서 호크아이 3번모두...페더러공이 아깝게 아웃되었는데,
모두다 라인과 거의 닿을듯 (2~3mm정도)... 그것도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였죠.^^
중앙 컴퓨터가 최종적으로 공의 궤적을 그래픽으로 보여준다는 군요.
오차는 2~3mm. 사실상 완벽하다고 하는데...
그림자 위치가 다른것은 카메라와 호크아이의 보는각이 다르기 때문 아닐까요?
페더러 와로딕의 윔블던 결승전1세트에서 호크아이 3번모두...페더러공이 아깝게 아웃되었는데,
모두다 라인과 거의 닿을듯 (2~3mm정도)... 그것도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였죠.^^
호크아이도 보는사람들은 흥미거리중 하나죠. 화면에 나올때 우~~ 하며 즐기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