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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이덕재)2008.12.29 12:46
학교 다닐때 테니스 클럽 활동을 해서 클레이 코트 관리 정말 지겹게 했는데요....
복토공사후 코트의 물렁거림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시간을 좀 단축시켜주는 한가지 방법은 소금을 엄청 뿌려주는 방법이 있지요.
클레이 코트에 소금을 많이 뿌려주면 바닥도 단단해지고 어는 것도 어느정도 막아주고.
좋은 점이 많기는 한대 이게 완전 노가다라는 것. 삽으로 조금씩 소금 퍼서 골고루 퍼지도록
힘껏 뿌려주고 로울러질 해주면 좋습니다. (소금뿌리고 로울러질하면 로울러 표면에 흙과
소금이 평소보다 엄청 많이 달라붙기에 수시로 긁어내면서 조심스레 로울러질해야 됨)
소금을 뿌릴때는 비나 눈이 온 뒤 처럼 코트에 어느정도 수분이 있을때 뿌려주면 좋습니다.

예전에는 맑은 날이라도 소금 뿌리고 고무호스로 물 곱게 뿌려 소금 녹인후 로울러질로
다져준 기억이 나네요. 완전 노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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