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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2007.10.19 12:36
프로들처럼 서버가 리시버의 백핸드쪽으로 빠른 서브를 많이 주면
리시버는 백핸드 그립 내지 콘티넨탈 그립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좋고,
(선수들 경기 동영상을 유심히 보시면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고 리턴시 충분히 대응시간이 있다면 편한 자세가 좋겠지요.

복식에서는 컨티넨탈 그립이나 약간의 백핸드 이스턴 그립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 여러면에서 상당히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포핸드 스트로크(세미 웨스턴),
서브(백핸드 이스턴 또는 컨티넨탈)를 제외하고는
항상 컨티넨탈 그립을 잡고,
포핸드 스트로크 후에도 바로 컨티넨탈로 돌려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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